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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산드로, WSOPE에서 통산 5번째 브레이슬릿 획득

포커 전문가 **제프리 리산드로(Jeffrey Lisandro)**가 지난 주말 런던에서 열린 대회에서 자신의 통산 5번째 월드 시리즈 오브 포커(WSOP) 챔피언십 브레이슬릿을 획득했다.

2009년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WSOP에서 올해의 선수상을 받은 리산드로는 유럽에서 열린 5,000파운드 바이인 팟리밋 오마하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120명의 참가자를 제치고 정상에 오른 리산드로는 **15만 9,000파운드(약 24만 8,450달러)**의 상금을 받았다.

이탈리아 살레르노 출신으로 호주 퍼스에서 활동한 부동산 투자자인 리산드로는 이번 우승으로 역대 포커 개인 챔피언십 우승 횟수 순위에서 거스 한센, 스투 웅거, 베리 존스턴, 크리스 “지저스” 퍼거슨, 앨런 커닝햄, 스카티 응우옌, 테드 포리스트, 게리 버랜드 등과 함께 공동 12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서 5위를 차지한 선수는 플로리다주 포트리치 출신의 25세 **존 레이서너(John Racener)**였다.

레이서너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리오에서 열리는 1만 달러 바이인 WSOP 노리밋 홀덤 월드 챔피언십 메인 이벤트에 출전하기 위해 돌아가는 최종 9명 중 한 명이기도 하다.

레이서너는 해당 메인 이벤트에서 890만 달러의 우승 상금을 놓고 경쟁하는 최종 테이블 진출자 가운데 4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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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August 2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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