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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마' 김원형(53) 감독이 복귀했습니다. 두산 베어스의 지휘봉을 잡았습니다.
두산은 20일 "제12대 감독으로 김원형(53) 야구 국가대표팀 투수코치를 선임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계약 금액은 2+1년 최대 20억 원(계약금 5억 원, 연봉 5억 원)입니다 김원형 감독은 발표 직후 스포츠조선과의 전화 통화에서 "두말할 나위도 없지만, 명문 두산 베어스의 부름을 받게 되어 영광입니다. 큰 책임감을 느낍니다. 이 기회를 주신 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새로 부임한 김 감독은 10월 말 일본 미야자키에서 열리는 최종 훈련 캠프를 직접 감독하게 됩니다. 그는 "두산의 강점이 희석된 것 같다"며 펀더멘털과 수비 훈련 강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김원형 감독은 "두산 특유의 타이트함이 줄어들었다. 수비에 약점이 많다는 것은 여러 지표에서 알 수 있습니다. 수비 강화에 우선순위를 두겠다"고 가장 시급한 과제를 강조했습니다 전주동중학교와 전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91년 쌍방울 레이더스에서 프로로 데뷔한 전설적인 투수로, 21시즌 545경기에 출전해 134승 144패 26세이브 12홀드 평균자책점 3.92를 기록했습니다. 김 감독은 2021년부터 3년간 SSG 랜더스를 이끌었습니다. 2022시즌에는 정규 시즌 시작부터 1위를 유지하며 팀을 사상 첫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으로 이끌었습니다. 이후 2024년 일본 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에서 코치 교육을 받았습니다. 올해는 국가대표팀 투수 코치로서 현장과의 접점을 넓혔습니다. 김원형 감독은 "신인 시절에는 넘치는 열정에 크게 의존했습니다. 지금은 경험도 쌓았고 스스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외부에서 보면 두산은 항상 강한 팀이었습니다. 올해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그 허슬도 문화를 되살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김원형 감독은 이미 두산을 잘 알고 있습니다. 2019년부터 2년간 투수 코치로 재직하며 2019시즌 팀 전체 우승에 기여했습니다. 이 기간 동안 두산의 팀 평균자책점은 3.91로 리그 1위를 차지했습니다. 두산은 "김원형 감독은 KBO 구단 최초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달성한 선수입니다. 뛰어난 투수 육성과 관리 능력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젊은 선수들의 건전한 경쟁력을 키워 챔피언십 경쟁자를 구축하기에 적임자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선임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두산 투수 전문가인 김원형은 "두산은 좋은 투수들이 많다. 하지만 고정된 투수 풀을 운영하다 보니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에 대응하기 어렵다. 부상이 발생할 수 있고, 예상치 못한 부진도 가능하다. 최대한 많은 투수를 육성해 잘 대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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