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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기 감독이 이끄는 키움은 10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홈 경기를 치릅니다.
전날(9일) 키움은 롯데를 10-8로 꺾고 9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하지만 보완해야 할 점도 분명합니다. 불펜진의 엉망진창입니다. 10-3으로 앞선 9회초, 키움은 롯데에 5점까지 내주며 역전 위기를 맞았습니다. 7점 차 리드를 잡았지만 안심할 수 없었습니다.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난 홍원기 키움 감독은 "연패를 끝내는 것은 매우 어렵다. 연패 중 아쉽게 역전된 경기도 있고 쉽게 실점한 경기도 있지만 연패 탈출이 가장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9회에는 긴장했습니다. 어제(9일)가 연패보다 더 힘든 시간이었어요. 야구는 쉽지 않아요. 하면 할수록 더 힘들어요. 그는 "제가 결정한 대로 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홍원기 감독은 팀에 대해서도 냉정한 평가를 내렸습니다. 홍 감독은 "이정후와 김혜성이 팀의 공격을 이끌었다. 그들은 예와 아니오의 차이가 큰 선수들이다"라며 "하지만 이 선수들이 없을 때 어떻게 이길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함께 키움의 '미래'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키움에는 내야수 김휘집, 외야수 이주형 등 젊고 유망한 선수들이 포진해 있습니다. 이에 홍원기 감독은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 실패를 계속 겪고 성장을 도모해야 한다"고 말했다. "선수들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 경험이 우선이다"고 설명했습니다. "김휘집의 가장 좋은 그림은 장타력을 갖춘 내야수로 성장하는 것이다." 그는 "이주형은 삼진 5개를 잡는 등 좋은 활약을 펼치지 못했지만 곧바로 리바운드에 성공했다. 그게 장점이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키움은 이용규(우익수), 김혜성(nominated 타자), 로니 도슨(좌익수), 송성문(3루수), 김휘집(shortstop), 이주현(중견수), 김태진(2루수), 김수환(1루수), 김동헌(포수)으로 구성됐다. 선발 투수는 우완 정찬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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