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 Support

Technical support issues

이번 시즌 '김학범 감독'...

제주에 이어 김태환과 '제2의 기성용' 김정민!

지난 시즌 제주는 2021시즌 승격 이후 처음으로 최종 라운드에서 B조로 탈락했습니다. 2020시즌 K리그2 우승을 차지하며 팀을 K리그1으로 승격시킨 남기일 감독은 자진 사퇴했습니다. 제주는 정조국 감독대행 체제에서 간신히 K리그1에 잔류하며 시즌을 9위로 마감했습니다.

올 시즌 제주는 김학범 감독을 선임하며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했습니다. 김학범 감독은 성남FC에서 K리그 클래식(현 K리그1)에서 성공을 거뒀고,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대표팀을 이끌고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제주는 김학범 감독이 부임한 이후 계속해서 전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지난 2일 K3리그 공격수 제갈재민을 영입한 데 이어 3일에는 신인 선수 5명과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8일에는 골키퍼 안찬기를 영입해 후방 포지션을 강화했습니다.

또한 브라질 듀오로 탈레스를, 스트라이커로 탈레스를, 수비수로 탈레스를 품었습니다. 제주는 지난 금요일 김학범 감독의 제자인 김태환을 영입하기도 했습니다. 김태환은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2020 도쿄 올림픽을 대비해 U-23 대표팀에 발탁된 바 있습니다.

제주도 역시 김정민 영입에 집중했습니다. 김종민은 화려한 경력을 가진 유망주였습니다. 2016년 영국 가디언이 선정한 세계 60대 유망주 중 한 명으로 선정되어 관중들의 큰 관심을 끌었고, 연령별 대표팀에서도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10대 시절에는 '제2의 기성용'이라고 불렸습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고, 2018년 11월에는 A매치 데뷔전까지 치렀습니다. 2019년에는 FIFA U-20 폴란드 월드컵 역사상 한국의 최고 성적(2위)에 기여했습니다.

안타깝게도 프로 무대에서 뚜렷한 감점을 얻지 못했습니다. 2018년 레드불 잘츠부르크에 입단했지만, 이후 2021년 3월 FC 리퍼비시, FC 아드미라 바커 모들링, 비토리아 SC를 거쳐 강원 FC로 임대 이적했습니다. 

같은 해 7월 부산 아이파크로 떠난 그는 두 시즌 동안 K리그2 무대를 경험했습니다. 지난 시즌 FC 안양으로 이적해 총 6경기에 출전했지만 화려한 스포트라이트에서 멀어졌다. 하지만 이제 제주 유니폼을 입고 '유망 스타'라는 꼬리표를 벗어야 할 때입니다.

특히 제주에는 김정민을 누구보다 잘 아는 김학범 감독이 있습니다. 김학범 감독은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우승할 때 김정민을 잘 활용했습니다. 당시 김정민은 18세에 불과했지만 총 5경기에 출전했습니다. 

특히 김학범 감독은 대회 대진표인 16강부터 결승까지 김정민을 신뢰했습니다. 김정민의 행보를 면밀히 지켜보던 김학범 감독은 아직 K리그 기록에 나오지 않은 김정민의 잠재력이 유효하다고 판단했습니다.

김정민의 합류로 제주의 미드필더진은 더욱 탄탄해졌습니다. 김봉수는 군 복무를 위해 팀을 떠났지만 190cm의 장신 수비형 미드필더에서 브라질을 떠난 후 김정민을 영입하며 전력 관리를 확대했습니다.

김정민은 정확한 패스와 강력한 슈팅은 물론 탄탄한 체격(182cm, 80kg)으로 제주 미드필드에서 새로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선수입니다. 특히 연령대별 대표팀과 프로 수준에서 입증된 화려한 패스 스템은 팬들 사이에서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제주에는 최영준과 이치로를 응원하는 강력한 미드필더 파트너가 있는 만큼 그의 강점이 충분히 발휘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공동 우승자인 김건웅과의 선의의 경쟁도 제주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정민은 "제주라는 좋은 팀에 합류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 김학범 감독님과 다시 함께하게 되어 더욱 좋다. 코칭스태프, 팀 동료, 구단 사무국, 서포터즈 등 제주의 모든 구성원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그는 "아시안게임에서 데뷔한 '마읍침(축을 바꿔 바늘을 만드는 것)'이라는 각오로 제주에서 성공을 거두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토토사이트 Send private email
Friday, January 9, 2026
 
 
Powered by FogBug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