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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의 김하성은 한 경기에서 3루수를 기록하며 좋은 분위기를 이어갔습니다.
김하성은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 방문 경기에서 9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했습니다. 김하성은 안타 2개와 볼넷 2개로 1점을 기록하며 6-5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시즌 타율은 0.216(167타수 36안타)으로 상승했습니다. 3회 첫 타석 땅볼에 그친 김하성은 6회 좌중간 안타를 쳤지만 다음 타자의 병살타로 2루에서 잡혔습니다. 5-2로 끌려가던 8회 초, 김하성이 선두 타자로 나서 볼넷을 얻어내며 반전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샌디에이고는 제이크 크로넨워스의 2타점 적시타와 매니 마차도의 2타점 2루타로 6-5로 역전하기 전에 안타와 볼넷을 기록했습니다. 김하성은 9회에 볼넷을 하나 더 뽑았지만 추가 득점은 없었습니다. 김하성은 2회말 수비에서 시즌 7번째 실책을 기록했습니다. 평범한 땅볼이 김하성의 글러브에 맞고 튕겨져 뒤로 떨어졌지만 다행히 패배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9회 말, 김하성은 훌륭한 수비로 이전 실수를 만회했습니다. 그는 2루수와 중견수 사이의 애매한 위치에 떨어진 놓친 공을 등지고 달려가 슬라이딩하고 잡아내며 환호했습니다. 마무리 투수 로버트 수아레스도 김하성에게 박수를 보냈고, 이후 두 개의 추가 안타를 뽑아내며 승리를 지켜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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