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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소노는 15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수원 KT와의 원정 경기에서 64-82로 패하며 4연패를 당했습니다.
소노는 3쿼터 종료 직전에 리드를 잡았지만, 3쿼터 종료 시점에 KT 파리 바스의 3점슛을 상대로 59-59로 3쿼터를 마무리했습니다. 4쿼터부터 소노는 10개의 실수를 범하며 스스로를 무너뜨렸습니다. 코트를 밟은 선수들이 하나둘씩 실수를 저질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전성현은 3개의 실수를, 남기남은 2개의 실수를 범했습니다. 또한 한호빈, 데이비스 등 5명의 선수가 각각 1개의 실수를 범했습니다. 소노는 총 24번의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전성현과 치나누 오누아쿠가 4번의 실수로 가장 많은 수를 차지했습니다. 한 경기에서 발생한 24번의 실수는 KBL 역사상 공동 11위입니다. 1위는 1997년 12월 14일 원주나래와의 경기에서 기아 부산이 차지했습니다. 공동 2위는 27번의 실수로, 공동 5위는 26번의 실수로 차지했습니다. 공동 11위는 24번의 실수가 뒤를 이었습니다. 소노의 4쿼터 10개 실수는 1쿼터로 좁혀지면 역대 공동 15위에 해당합니다. 10개의 실수는 공동 1위 12개, 공동 5위 11개에 이어 2위를 차지합니다. 사실 소노는 이번 시즌 턴오버가 많지 않습니다. 일요일까지 평균 8.5개의 실책을 기록하며 최소 실책 기준 리그 1위를 차지했습니다. 리그 평균 실책은 10.2개였습니다. 하지만 24개의 실책으로 평균 9.3개의 실책을 기록하며 서울 SK 와이번스(8.7개의 실책)에게 1위 자리를 내줬습니다. 전반적으로 소노의 투지는 강했습니다. 베테랑 김강선은 종아리 부상으로 인한 통증을 호소하며 쓰러졌지만 코트로 복귀한 후 교체되었습니다. 경기 도중 목 부상을 당한 김민욱도 다시 코트를 밟았습니다. 하지만 이승엽의 공백은 지울 수 없었습니다. 리그 1위(26분 27초)를 차지하며 경기 운영부터 승부차기 해결사까지 소노의 모든 것을 책임진 이정현의 모습이 경기에서 여실히 드러났습니다. 이승엽은 지난 토요일 대구에서 열린 한국가스공사와의 경기에서 오른쪽 어깨 부상을 당해 약 한 달간 자리를 비울 예정입니다. "우리는 (이)정현이가 결장한 3쿼터까지 좋은 성적을 거뒀습니다. 우리는 매우 좋은 성적을 냈습니다. 매우 열심히 경기했습니다. 체력 문제로 경기를 소화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4쿼터를 준비하기 위해 선수를 교체했지만 턴오버가 발생했습니다. 수비할 수 있는 선수가 없습니다. 수비 라인업을 보내면 공격할 수 없습니다. 실수한 부분을 정리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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