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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평균 득점왕인 SK(84.8점)는 이번 시즌에도 뛰어난 공격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올 시즌 평균 80.4점 중 25.5점을 기록한 자밀 워니를 제외하면 한국 선수들은 지난 시즌만큼 강력하지 않습니다. 특히 현대 모비스를 만났을 때 더욱 그렇습니다. 워니의 1라운드 결장으로 67점에 그치며 무기력한 패배를 당한 SK는 2라운드에서도 78-75로 승리했습니다. 현대 모비스와의 높이 싸움(28-34.5점)에서 뒤처진 SK는 평균 72.5점을 기록 중입니다. SK가 연승 행진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현대 모비스의 방패를 뚫어야 합니다.
올 시즌을 앞두고 팀을 떠난 신인 론제이 아비엔토스와 십자인대 부상을 당한 선수들을 영입한 선수들 사이에는 예상보다 큰 격차가 있었습니다. 팀 코리아의 성적은 부진했고, 경기력은 계속 변동했습니다. 하지만 현대 모비스의 부진한 리드를 메울 구세주가 등장했습니다. 슈퍼 루키 박무빈은 시즌 개막 직전 발목 부상을 당한 후 프로에 데뷔했습니다. 프로 데뷔 이후 3경기에서 11득점 3리바운드 3.7어시스트를 기록 중인 박무빈은 앞선 LG와의 경기에서 19득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KBL에 적응 중인 박무빈은 데뷔전에서 팀에 쓰라린 패배를 안긴 SK에 대한 복수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 4위 SK와 공동 6위를 달리고 있는 현대 모비스는 1승 1패로 서로를 상대하고 있습니다. 높이 측면에서는 현대 모비스가 우위를 점하고 있었습니다. 1라운드에는 워니의 결장이 있었지만, 현대 모비스는 두 경기에서 SK를 상대로 경기당 평균 6.5리바운드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높이의 강점이 빠른 전환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현대 모비스는 빠른 공격에서 SK를 만나 3.0점에 그치며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빠른 스피드의 현대 모비스와 SK는 서로의 강점을 활용해 서로의 강점을 차단해야 합니다. DB는 KCC에 패하며 연승 행진이 끊겼습니다. 4연승 후 올 시즌 네 번째 패배를 당했습니다. 김종규는 부상 복귀전에서 18점을 넣었지만 높이 싸움에서 열세(28-47)를 보이며 상대의 두 번째 기회에서 22점을 내줬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DB는 경기 주도권을 확고히 잡고 있습니다. 승률은 무려 80%를 넘으며 올 시즌 한 번도 연패한 적이 없습니다. 2위 LG에 2경기 차로 앞서 있습니다. 올 시즌 최고의 출발을 알린 DB가 연패 위기에서 벗어나 독주 체제를 확고히 할 수 있을지 지켜보겠습니다. 6연승으로 상승세를 타던 KT는 2연패에 빠졌지만 지난 소노와의 경기에서 전세를 뒤집는 데 성공했습니다. 더욱 고무적인 것은 에이스 허훈이 빠진 상황에서도 연패를 끊었다는 점입니다. 파리 바스가 28득점으로 공격을 이끌었고, 주장 문성곤이 8리바운드 8스틸을 기록하며 24번의 턴오버를 기록했습니다. 허훈은 삼성전 부상에도 불구하고 압도적인 활약으로 귀중한 승리를 거뒀습니다. 허훈의 팀 공백을 메울 다음 영웅은 누구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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