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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는 9일 부산 아이파크(minor 2)와의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 홈경기를 끝으로 올 시즌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1차전에서 1-2로 패한 수원FC는 이날 연장전 끝에 3-1로 승리하며 1부 리그 잔류에 성공했습니다. 양 선수는 2005년 울산 현대 대학교 소속으로 프로에 입문했고, 이 경기를 끝으로 19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양 선수는 괄목할 만한 업적을 남겼습니다. 총 100골(353경기)을 기록했습니다.
이동국(228골)과 정조국(123골 이상)은 정통 스트라이커라고 불릴 자격이 있습니다. 올해로 40주년을 맞은 K리그에서 단 12명의 선수만이 100골을 달성했습니다. "은퇴를 결심한 후 슬펐습니다. 비가 오든 눈이 오든 단 한 번의 기회를 잡기 위해 열심히 훈련했지만 더 이상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다시는 팬들 앞에서 뛰지 못할 거라고 생각하니 아쉽습니다."라고 양 감독은 말했습니다. 양 선수는 어릴 때부터 괄목할 만한 기량을 선보였습니다. 16세였던 2002년 대한축구협회의 '차세대 유망주 프로젝트' 1기 멤버로 선발되어 FC 메스(당시 1부 리그)에서 공부했습니다. 유럽 선수 못지않은 체격(키 1m86cm, 몸무게 80kg)과 뛰어난 골잡이 능력으로 유럽 현지 스카우트들의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 결과 레알 바야돌리드(당시 1부 리그였던 스페인)에 스카우트되었습니다. 안타깝게도 그는 바야돌리드 프로리그 계약 직전 허벅지 부상으로 실패했습니다. 한국으로 돌아온 후 2005년 울산 현대에서 K리그에 데뷔했습니다. 그 이후로 그는 괄목할 만한 활약을 펼치며 K리그 최고의 스트라이커로 올라섰습니다. 또한 태극기를 달고 A매치에 두 번 출전하기도 했습니다. 2017년 포항 스틸러스에서 뛰던 시절에는 19골을 넣으며 전성기를 누렸습니다. 당시만 해도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득점왕이었습니다. 종합 순위에서 타가트(당시 22골, 수원 삼성)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득점률을 기록했습니다. 발 끝에서 끊임없이 불을 뿜는 선수(골)라는 뜻의 '불타는 용광로 스트라이커'라는 별명은 당시 만들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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