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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이영상 선수 댈러스 카이클(36세)이 밀워키로 향하고 있습니다.
CBS 스포츠 등 현지 언론은 26일(한국시간) 밀워키가 부상으로 수심(선수 기반)이 약해진 선발 투수들을 보강하기 위해 시애틀 매리너스로부터 카이클을 트레이드로 영입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현재 브랜든 우드러프, 웨이드 마일리 등 최소 5명의 선발 투수가 부상자 명단에 올라와 있습니다. 최근에는 유망주 투수 로버트 개서마저 팔꿈치 부상으로 쓰러지면서 '외부 수혈'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밀워키는 카이클의 상대 선수에게 현금을 보냅니다. 카이클은 메이저리그(MLB) 통산 103승(12년)을 기록한 베테랑입니다. 또한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뛰던 2015년에는 20승 8패, 평균자책점 2.48로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짧지만 강한 임팩트를 보여주며 투수 부문에서 5개의 골드글러브상을 수상했습니다. 하지만 2021년부터 성적이 급락했습니다. 지난 시즌 미네소타 트윈스에서는 2승 1패, 평균자책점 5.97에 그쳤습니다. 그는 이번 시즌 빅리그 마운드에 오르지 못했습니다. 시애틀의 트리플A 마이너리그 기록은 7승 4패, 평균자책점 3.93으로 상황에 따라 빠르게 빅리그로 복귀할 수 있습니다. MLB 공식 홈페이지인 MLB.COM은 신인 우완 투수 카를로스 로드리게스(3패 평균자책점 7.30)의 부진한 성적을 강조하며 "로테이션에서 한 자리가 비어 있다"고 말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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