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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한화와 KT 위즈는 10일 수원 KT 위즈 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수원 역시 북상한 태풍 '카눈'의 영향을 피할 수 없었고, 결국 오후 3시 35분에 경기를 취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김서현이 데뷔할 예정이었던 첫 경기이기도 했습니다. 후반전을 앞두고 장민재, 김서현과 함께 선발 등판을 고민하던 최원호 감독은 경기 결과에 따라 장민재에게 먼저 기회를 주었습니다. 하지만 장민재는 지난 4일 문학 SSG와의 경기에서 2이닝 5실점(4자책점), 광주 KIA와의 경기에서는 3이닝 4실점(3자책점)을 허용하며 2군으로 내려갔습니다. 그리고 김서현은 그 자리에서 기회를 얻었습니다. 1군에서 구원으로만 18경기 17⅔ 이닝을 소화했던 김서현은 6월 초 2군으로 내려간 후 선발 수업을 들었습니다. 비로 인해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는 못했지만 꾸준히 투구 수를 늘렸고, 공식 기록에 따르면 퓨처스리그 6경기에 선발 등판했습니다. 최원호는 김서현의 선발 라인업에 대해 "2군에서 100개 정도 던졌어요. 70~80개 정도 생각하고 있어요. 보고 상황에 따라 한 이닝 더 올라갈까, 아니면 끊을까 생각 중이에요. 못 던지면 그 전에 나올 거예요. 투구 수를 맞췄다고 해서 계속 던지면 힘들고, 같이 뛰는 야수들도 힘들 거예요"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경기가 취소되면서 김서현은 11일 대전 두산 베어스전에 불펜으로 대기하게 됐습니다. 최원호 감독은 경기 취소로 인해 김서현의 선발 등판이 미뤄져 공을 던지지 않는 기간이 너무 길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최 감독은 "한 턴을 걸러내야 하기 때문에 불펜에서 몇 이닝을 던진 다음 다음 선발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 "그렇지 않으면 거의 열흘 동안 와서 머물러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후 로테이션에 따라 김서현의 선발 라인업은 창원 NC를 상대로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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