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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레드삭스에서 승리하며 후라도와 원태인의 원투 펀치로 KS 진출을 노립니다

대전 원정에서 1승 1패를 기록하며 최소 목표를 달성한 삼성 라이온즈는 이제 대구에서 3, 4차전을 치르게 됩니다. 초반 선발 로테이션에서 상당한 우위를 점하던 한화 이글스가 예상치 못하게 삼성의 공격에 밀려 남은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삼성이 약간의 우위를 점하게 됐습니다.

삼성과 한화가 오는 21일 대구에서 열리는 2025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맞붙습니다. 홈에서 3, 4차전을 치르는 장점을 살려 아리엘 주라도와 원태인으로 구성된 팀의 에이스 듀오가 대기한다. 삼성은 1, 2차전 선발 투수의 불리함을 극복하고 3, 4차전 선발 우위를 활용해 한국시리즈 진출을 노립니다.

한화는 코디 폰스와 라이언 와이스의 리그 선두 원투펀치를 1, 2차전에 보냈지만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습니다. 시즌 내내 리그를 지배했던 폰스는 1차전에서 6이닝을 버텼지만 6실점을 허용하며 무너졌습니다. 와이스는 2차전에서도 4이닝 동안 5실점을 허용하며 수치심에 고개를 숙였습니다. 와일드카드 플레이오프와 준결승에서 NC 다이노스와 SSG 랜더스를 꺾고 진출한 삼성의 공격은 불타고 있는 듯합니다.


처음에는 이번 플레이오프 시리즈에서 삼성의 창과 한화의 방패로 주목받았던 삼성의 공격력은 더욱 효과적으로 입증되었습니다. 삼성은 1차전에서 올 시즌 33세이브를 올린 한화의 마무리 투수 김서현에게 9회 1아웃을 허용하며 2실점을 허용했습니다. 1차전 7회에 등판한 문동주는 2이닝 동안 무실점을 기록했지만, 불펜에서 강력한 선발 투수를 기용한 삼성의 활약은 큰 이득이 되었습니다. 문동주의 불펜 등판으로 인해 4차전 선발 등판이 어려워졌습니다.

리그 최강의 원투펀치를 상대로 승패를 가른 삼성은 향후 선발 투수 맞대결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됐습니다. 삼성은 와일드카드 플레이오프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후라도와 원태인이 휴식을 취하고 홈에서 선발 등판할 예정입니다. 우천으로 하루 연기된 1차전에서 후라도와 원태인을 무리하게 투입하지 않기로 한 삼성의 결정이 오히려 유리하게 작용했습니다. 3차전부터는 에이스 듀오가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나설 수 있게 됩니다.

3차전에 출전한 후라도는 15승 8패, 평균자책점 2.60을 기록했습니다. 포스트시즌 첫 두 경기에서는 부진했지만, SSG와의 와일드카드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는 7이닝 무실점 투구를 펼치며 시리즈를 마무리했습니다.

한화를 상대로 특히 강한 모습을 보인 후라도는 가을에도 기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화와의 정규 시즌 두 경기에서 2승 0패 평균자책점 0.64를 기록하며 경기를 지배했습니다. 14이닝 동안 채은성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한 것이 유일한 실점이었습니다. 지난해 키움에서 활약하던 후라도는 한화를 상대로 2경기에서 1승 0패 평균자책점 1.93을 기록하는 등 적수다운 면모를 보였습니다.


한화는 3차전 선발 투수로 류현진을 내세웁니다. 4차전 선발 투수가 부진한 상황에서 한화는 류현진의 맹활약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류현진은 삼성과의 정규 시즌 2경기에서 1승 0패 평균자책점 4.50을 기록했습니다. 3차전이 열린 대구에서 한 경기에서 5이닝 4실점을 허용했던 기억이 좋지 않습니다. 지난 시즌에는 대구에서 2경기 1승 1패를 기록하며 평균자책점 6.30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2년간 류현진의 가장 약한 상대는 삼성으로, 이 기간 삼성 이글스와의 평균자책점은 4.67을 기록했습니다.

류현진은 18년 전 메이저리그 데뷔 전인 2007년 이후 처음으로 가을에 삼성과 맞붙습니다. 그것도 그의 상대였습니다. 준플레이오프에서 류현진은 삼성을 상대로 3경기에서 1승 1패 평균자책점 1.46을 기록했습니다. 1, 2차전에서 강력한 직구를 던졌던 외국인 우완 투수들과 달리 정밀한 제구력에 의존하는 류현진은 메이저리그 베테랑 실력으로 삼성 타선을 가동 중단시킬 수 있을지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1-1로 비긴 플레이오프 시리즈에서 3차전 승리팀의 한국시리즈 진출 확률은 53.3%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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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December 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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