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 Support

Technical support issues

한국, 홍콩을 상대로 아시아 야구 선수권 대회 우승

한화 이글스의 장지수 선수가 한국 야구에 첫 승리를 안겼습니다.


정인명 감독이 이끄는 제30회 아시아 야구 선수권 대회 대표팀은 타이중 인터콘티넨탈 스타디움에서 열린 A조 예선 2라운드에서 홍콩을 9-0으로 꺾었습니다.

2회 말, 한국은 왼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으로 선취점을 올렸습니다. 그런 다음 정현승(인하대 4학년)의 땅볼을 통해 추가 득점을 올렸습니다.

3회말에는 김범석(LG)과 신용석(NC)이 적시타를 치고, 5회말에는 신용석이 희생플라이를 쳐 점수 차를 벌렸습니다.

7회말 1사 만루 기회를 맞은 한국은 서정훈(단국대)이 좌익선상 2루타로 주자를 모두 홈으로 불러들이면서 승부를 결정지었습니다.

5번 타자로 출전한 유로결은 5타수 2안타(1홈런)로 한국 대회 첫 홈런을 터뜨리며 타선을 이끌었습니다. 박주찬과 신용석이 나란히 멀티 히트를 쳤고 서정훈이 3타점으로 타선을 도왔습니다.

마운드에서는 선발 투수 장지수(한화)가 3이닝 무실점 투구를 펼쳤고, 이후 강동훈(중앙대), 장민기(KIA), 강민구(연세대), 조병현(SSG)이 투수의 컨디션을 점검하기 위해 따로 던지고 있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대만(대만), 홍콩, 팔레스타인과 A조에 속한 한국은 6일 오후 1시 30분(한국 시간)에 팔레스타인과 같은 장소에서 최종 예선 경기를 치를 예정입니다.
주소모아 Send private email
Monday, September 29, 2025
 
 

This topic is archived. No further replies will be accepted.

Other recent topics Other recent topics
 
Powered by FogBug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