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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시즌 강력한 홈런 두산 로하스를 다시 볼 수 있을까요

두산의 외국인 타자 호세 로하스의 2023시즌 마지막 장면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풀카운트에서 7구째 공이 풀카운트에서 발등을 찍었습니다. 오랫동안 통증을 느껴 그 자리에서 쓰러진 로하스는 다음 공을 잡아당겨 오른쪽 담장을 쉽게 넘겼습니다. 로하스는 다이아몬드를 천천히 절뚝거리며 다음 타석에서 교체되었습니다. 이로써 로하스는 KBO 데뷔 시즌 마지막 경기를 마쳤습니다. NC와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는 2타수 2안타, 홈런과 2루타를 기록했습니다.

극적으로 종영을 알린 다음 시즌 로하스를 다시 볼 수 있을까요? 현재로서는 반반입니다. 두산 관계자는 "시장 상황을 봐야 한다. A급 타자들이 명단에 올랐지만 현재로서는 그 선수들이 모두 메이저리그(MLB) 40인 명단에 포함돼 있다"고 말했다. 즉, 로하스보다 '윗선'으로 볼 수 있는 선수들을 관찰하고 있지만 KBO에 데려올 수 있을지는 아직 확신할 수 없다는 것이다. 로하스의 향후 미국 시장 행보에 따라 운명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두산 관계자는 "올해 로하스의 성적을 고려할 때 100% 자신감을 되찾는 것은 쉽지 않다"고 말했다. 하지만 시장 상황을 고려할 때 무조건적인 변화의 방향으로 결론을 내리기는 쉽지 않습니다.

로하스는 타율 0.253, OPS 0.819, 홈런 19개를 기록하며 정규 시즌을 마무리했습니다. 잠실의 홈구장을 고려하더라도 외국인 타자들이 기대하는 것과는 거리가 멉니다. 전반기는 특히 타율 0.222로 부진했습니다. 이영수 감독은 '멘탈 케어'를 전담하도록 배치되었습니다

하지만 시즌 중후반의 로하스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7월 이후 중심 타자의 명중률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한 달 동안 장타율 0.575로 OPS 0.939를 기록했습니다. 수비 불안을 견뎌내더라도 한 시즌 더 함께할 가치가 있습니다.

1루수 양석환의 미래도 중요한 변수입니다. 양석환은 올 시즌을 끝으로 FA 자격을 얻었습니다. 시장 수요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두산도 양석환이 필요하지만 샐러리캡을 고려해야 합니다.

두산은 올 시즌 144경기에서 단 100홈런에 그쳤습니다. 양석환은 21홈런으로 팀 홈런의 20%를 혼자 책임졌습니다. 양석환이 떠난다면 장타력이 어느 정도 입증된 로하스의 필요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외야 수비가 불안정했던 로하스를 1루수로 전환해 양석환의 빈자리를 채울 가능성도 있습니다.

외국인 투수 라울 알칸타라와 브랜든 와델은 큰 변수가 없는 한 다음 시즌 두산과 함께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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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September 2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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