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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동료 보하츠가 어깨 골절로 결장했습니다
샌디에이고 구단은 23일(한국 시간)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24 미국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김하성 대신 타일러 웨이드를 선발 유격수로 내세웠습니다. 경기 전, 김하성은 이번 시즌 샌디에이고에서 치른 51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했습니다. 그는 21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더블 헤더 경기를 모두 뛰었고, 13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의 경기에서 투구에 왼손 등을 맞는 아찔한 장면이 있었지만, 다음 날 콜로라도 로키스를 상대로 선발 출전하며 남다른 정신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샌디에이고 구단은 쉬지 않고 달려온 김하성에게 휴식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 같습니다. 미국 CBS 스포츠는 "단순한 경영 결정인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김하성과 함께 키스톤 콤비를 이루는 샌더 보하르츠는 어깨를 다쳐 경기에 오랫동안 결장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샌디에이고 구단은 같은 날 "보하츠가 왼쪽 어깨 골절이 발견됐다"며 "보하츠의 상태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추가 검진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보하르츠는 21일 애틀랜타와의 더블헤더 1라운드에서 수비 도중 어깨를 다쳤습니다. 처음에 보하르츠는 약간의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정밀 검사 결과 큰 이상이 발견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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