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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연 선수는 14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3 한국여자축구연맹 시상식에서 올해의 미드필더상과 도움상을 수상했습니다.
지난 시즌 첼시 위민스(잉글랜드)에서 수원으로 이적한 후 WK리그에 데뷔한 지소연은 2시즌 연속 미드필더상을 수상했습니다. 지소연은 팀 동료들과 관계자들과 함께 공을 나누며 "올해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은 큰 대회를 많이 열었지만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해 아쉽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지소연은 "국가대표팀이 강해지기 위해서는 WK리그부터 강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모든 선수들이 최선을 다하길 바랍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시즌 18경기에서 6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어시스트상을 수상한 지소연은 "(챔피언 결정전 2차전에서) 인천에서 현대 스틸에게 아쉽게 패했다. 2차전을 생각하니 화가 난다"며 "내년에는 모두가 힘을 합쳐 인천을 왕좌에서 끌어내리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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