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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살아있는 전설' 저스틴 벌랜더(투수)가 444일 만에 처음으로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를 달성했지만, 승리 투수가 되지 못하는 불운을 겪었습니다.
벌랜더는 1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출전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의 선발 라인업에는 좌익수 엘리엇 라모스, 1루수 라파엘 데버스, 유격수 윌리 아다메스, 지명타자 도미닉 스미스, 중견수 이정후, 3루수 크리스티안 코스, 2루수 타일러 피츠제럴드, 우익수 그랜트 맥크레이, 포수 앤드류 키주너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탬파베이는 아드리안 후저를 필두로 좌익수 챈들러 심슨, 지명타자 얀디 디아즈, 2루수 브랜든 로우, 3루수 주니어 카미네로, 우익수 제이크 망굼, 유격수 김하성, 1루수 밥 시모어, 중견수 에버슨 페레이라, 포수 닉 포르테 등을 배치했습니다. 벌랜더는 1회 2사 1, 2루에서 안타와 실책으로 위기를 맞았지만 실점 없이 이닝을 마무리했습니다. 2회에는 선두타자 김하성을 좌익수 플라이로 유도한 뒤 세이모어와 페레이라를 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웠습니다. 이는 그가 한 이닝 동안 타자를 삼진으로 잡은 최초의 사례입니다. 3회에는 포르테(좌익 파울 플라이), 심슨(스윙 삼진), 디아즈(유격수 땅볼)를 셧아웃시켰습니다. 4회에는 벌랜더가 로우, 카미네로, 망굼을 셧아웃시킨 뒤 5회에는 김하성과 시모어를 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페레이라를 포수 파울 플라이로 유도했습니다. 6회에는 포르테, 심슨, 디아즈를 8구째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5타자 연속 삼진을 당했습니다. 벌랜더는 7회 로우에게 리드오프 안타를 허용했지만 카르미네로, 망굼, 김하성을 셧아웃시켰습니다. 벌랜더는 7이닝 무실점으로 8명의 타자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1-0으로 앞선 8회 마운드를 내려 시즌 2승째를 거뒀습니다. 지난해 5월 30일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7이닝 3피안타(1피홈런) 1볼넷 9탈삼진 1실점) 이후 444일 연속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 행진을 달성했습니다. 하지만 벌랜더가 마운드를 떠나자마자 샌프란시스코는 1-2로 앞서나갔습니다. 결국 1-2로 패했습니다. 살아있는 전설의 완벽한 7이닝 활약에도 불구하고 샌프란시스코는 7연패의 늪에 빠졌습니다. 탈출구가 보이지 않는 샌프란시스코의 현재 상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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